드디어 어제 2012를 보고 왔다... 기대감이 컸었는데... 실망을 주지 않는 영화였다...
인도의 한 구리 광산에서 지구 안에 온도가 태양파의 여향으로 전자렌지의 마이크로웨이브의 원리와 비슷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전개가 시작된다.. 줄거리는 줄거리를 쳐보면 나오는거니 생략하도 하겠다...
정말 현대판 노아의 방주이다. 하지만 노아의 방주를 타기까지의 인간의 내부적 갈등과 양심과 돈... 이기심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돈으로 그 방주에 탈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그 그가격은 무료 10억 유료.. 우리나라 돈으로1,729,820,000,000 금액이다.즉 1조 7천억원... 그것도 한사람에 그정도에 돈이 든다는 것이다.
이 돈을 여러사람에게 받아서 방주를 만든다. 그리고 지구가 망한다는 사실을 철저히 비밀로 붙이고 혹시나 그것을 말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암살을 한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 모습인가? 극소수의 기득권자만이 살수 있다는 머 그런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부자가 아님에도 살아남는다. 매순간순간 마다 정말 극적으로 살아 남게 된다. 주인공은 주인공인가보다.
그리고 지구 멸망이라는 시점에 가족들의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서로 연락을 끈었던 가족들에게 연락하고 다시화해하고
머 그런 상황인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은 자신이 살 수 있음에도 불구 하고 이 지구멸망의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양심에
따라 행동을 한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스나미로 인해 지구의 거의 모든 부분이 물에 잠기고 미국이 북극이되고.. 지구의
지붕이 아프리카의 희망봉이 된다. 머~ 결국 전부다 멸망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고 또 다시 삶을 살아가는
나름 해피 엔딩으로 끝이난다. 2:3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있었던 영화였던것 같다.
아쉬운점은 G8의 국가들끼리만 이 모든일을 알고 대비한다는 그런점이 아쉽고... 우주선을 만든다는 설정이나오는데...
마지막쯤에 가면 우주선은 낚시고 실제로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만든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는 것도 다시 한번 되세겨 볼 수 있는 상황이 였던 것같다. 그리고 한국사람은 한명도 못살아남는 것같다.
아무리 보아도 우리나라 국민 처럼보이는 사람은 없었기에......
결론적으로 스릴도 있고 나름 박진감도 있으며 긴 시간동안에도 지루함은 못느끼게 해준 영화라서 좋았던거 같다.
화려한 그래픽과 탄탄한 연출 정말 재미있는 영화다 모두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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